반응형 나의하루는4시30분에시작된다 서평1 [서평]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- 김유진 시간은 늘 공평하다. 부자에게도 가난한 자에게도, 권력이 있는 자에게도 없는 자에게도.. 늘 같은 시간이 주어진다. 하지만 시간은 우리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, 우리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. 상대적이다. 어떤이는 하루에 12시간만 눈을 뜨고 있지만 지루할 수도 있고, 어떤이는 하루에 17시간을 눈뜨고 있어도 시간이 모자라다고 할 수 있다. 상대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. 저자인 김유진 변호사는 인간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을 그 누구보다 잘 사용하는 사람이다. 그녀의 시간관리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사용이란 표현을 쓰기보다 애용이라고 하는 편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. 시간을 잘 활용하여 꿈을 이뤄내고 발전해 나가는 그녀가 대단하다. 책을 읽으면서 정말 훌륭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. 김 변호사가 들려주는.. 2021. 6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